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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사랑길 관광 전국사진공모전 및 기타 울산소식

114한마음 2013. 7. 13. 12:54

***강동사랑길 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안내

응모기간:2013.5.1~12.31

첨부 참조하세요.

1.강동사랑길 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안내

2.강동사랑길 코스

강동사랑길사진공모.hwp

 

강동사랑길.jpg

 

1.강동 스포츠 중고등학교 건립부지에 문화재 발굴

울산 스포츠과학 중․고등학교 건립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14일간 공고하오니, 소유권을 주장하시는 분은 90일 이내에 당해 문화재의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정당한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도류 52점

금속류 1점

석부 1점

울산 스포츠과학 중고등학교 건립부지 내(산하동 산 180-3번지일원) 유적

(2013-443)

2013.5.30~6.18

울산문화재

연구원

울산문화재

연구원

 

2.“신나는 여름방학, 태화강과 함께”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태화강 생태탐방 교실’ 열려
7월 26일 ~ 8월 31일 … 오는 15일부터 선착순 접수

  태화강의 삼보(三寶) 중 하나인 ‘백로 생태학교’가 열린다.

  울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6일부터 8월 말까지 지역의 초․중등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체험 과제 수행을 겸한 ‘태화강 생태탐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탐방 교실은 ‘백로야 반갑다.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태화강 생태탐방 교실’과 ‘생명의 강 태화강, 환경기초시설 탐방 교실’ 등 2개반으로편성, 선착순 모집을 통해 매회 40명씩 총 35회로 운영된다.

  ‘백로야 반갑다.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태화강 생태탐방 교실’은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숲을 탐방하고 삼호대숲에 서식하는 백로에 대한 생태특강과 관찰학습, 종이백로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생명의 강 태화강, 환경기초시설 탐방 교실’은 태화강대공원과 굴화하수처리장, 천상정수사업소, 성암소각장 등 환경기초시설 탐방 과정으로 편성되었다.

  참가 학생에게는 현장에서 생태체험를 기록, 정리할 수 있는 북아트와 탐방 완료 후 현장학습 참가 인증서가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오는 7월 15일부터 태화강방문자센터 여울 누리집(http://www.taehwari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태교실을 통해 생명력 넘치는 생태하천 태화강이 주는 경험과 교훈을 생태해설사의 쉽고 재미난 설명과 함께 배울 수 있는 현장체험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3.“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의 열차여행 떠나세요”

태화강 별밤열차’7월 12일, 19일, 26일 등 3회 운영
한여름밤의 태화강대공원 산책
울산시, 생태해설사 배치 및 기념품 제공 등 관광지원

  “한여름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의 열차여행 떠나세요.”

  울산시에 따르면 코레일부산경남본부는 영화를 보고 와인을 마시며 무더운 여름밤 열차 여행을 즐기는 ‘태화강 별밤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별밤열차’는 7월 12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26일 등 모두 3회(회당 160명 정도) 운행된다.

  첫회는 신청자 접수가 완료됐다. 

  태화강 별밤열차 참가자들은 오후 7시 부산역에서 출발하여 오후 8시 25분 태화강역에 도착한 후 버스로 ‘태화강대공원’으로 이동한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밤바람이 부는 태화강변을 따라 ‘태화강대공원’을 산책하면서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든다.

  울산시는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을 관람할 수 있도록 태화강 생태해설사를 배치하고 방문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태화강 홍보에 적극 나선다

 

4.201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892억 6,500만 원 부과

주택분(1/2)과 건축물분 부과 …  7월 31일까지 납부

  울산시는 2013년 7월 정기분 재산세를 총 39만 1,882건 총 892억 6,500만 원(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납기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단독주택가격 7.6%, 공동주택가격 6.5%가 인상되고 주택과 건축물이 1만 5,095건 신축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95억 4,700만 원 증가했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7만 5,245건 114억 6,600만 원, 남구 12만 3,962건 343억 2,400만 원, 동구 5만 8,029건 114억 원, 북구 6만 207건 135억 8,400만 원, 울주군 7만 4,439건 184억 9,100만 원 등이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가 납세의무자가 되며, 주택은 7월에 1/2을 납부한 데 이어 9월에 1/2을 납부하게 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16일 ~ 7월 31일까지다.

  은행, 우체국 등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은행 CD/ATM기(현금자동입출기)를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계좌이체 납부, 위택스(http://www.wetax.go.kr)와 인터넷지로사이트(http://www.giro.or.kr)를 이용한 인터넷 납부, ARS(080-858-3110) 납부 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마트폰(똑똑 전화)을 이용한 지방세청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으로 앱을 내려받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세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내버스 외부광고, 버스정보시스템(BIS)홍보, 문자메시지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 납기 내 자진납부를 최대한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5.중구, 동천야외수영장 개장식

어린이 전용풀·바닥분수 갖춰 안전
무료입장 가능, 동시 수용인원 500명
8월말까지 매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개장
중구, 동천 야외수영장 OPEN!

울산 중구는 9일 오전 10시 동천둔치(남외동 964번지 일원)에서 동천야외수영장 개장식을 가졌다.

중구에 따르면 동천야외수영장은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여름철 도심 속 피서지를 제공코자 이날 개장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개장식은 박성민 중구청장, 정갑윤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의회의장, 자생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동천야외수영장은 총 4,180㎡ 면적에 어린이풀 282㎡, 수영장 693㎡ 규모로 바닥분수 1개, 물놀이기구 3종, 수영장 수질을 위한 여과기 2대가 설치돼 있다.

또한, 화장실, 탈의실, 안내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동시 최대 수용인원이 500명으로 울산최초로 하천둔치에 조성된 야외수영장이다.

특히, 수영장의 물은 이용자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해 수돗물을 사용하며 수질정화장치인 여과기가 운영시간 내내 가동돼 언제나 맑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수 있다.

동천야외수영장은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개방하며, 이용자 및 기후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지금까지 해수욕장과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어 적당한 피서지를 찾지 못한 중구민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처음 운영하는 시설로 미비한 사항은 점차 보완해 서울 한강변 못지 않은 시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이용이 있다면 중구의 자랑거리,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 잡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6.불합리한 자치법규 ‘손질’

~ 남구, 12월 말까지 자치법규 254건 일제 정비 ~
남구청은 주민 불편 해소 및 법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말까지 자치법규를 일제 정비한다.

8일 남구청에 따르면 현재 관리 중인 조례 179건, 규칙 75건 등 총 254건의 자치법규를 부서별로 꼼꼼히 점검해 개정이 필요한 경우 연말까지 최종 정비하기로 했다.

이번 2013년도 일제정비의 주요 목적은 상위법령 등의 개정ㆍ폐지사항 미반영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저해하거나 주민들의 생활과 기업 활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자치법규를 발굴, 정비함으로써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있다.

남구청은 정비대상 자치법규가 많고 개정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위법령이 개정되었거나 폐지된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자치법규를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그 밖에 어려운 법률 용어 등을 알기 쉽게 정비할 방침이다.

자치법규를 제정하거나 개정, 폐지할 때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0일 이상 주민들에게 입법예고를 하게 되며, 조례규칙심의회와 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공포하게 된다.

한편 남구청은 이에 앞서 지난 6월 자치법규정보시스템(ELIS) 상 남구가 관리하고 있는 자치법규 전체에 대한 오류사항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주민 누구나 원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선행 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7.일산해수욕장 이번 주말부터 체험이벤트 시작

동구청은 오는 7월13일부터 일산해수욕장 체험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일산해수욕장 체험이벤트는 오는 7월13일~8월11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일산해수욕장 중앙광장 및 해상에서 마련된다.

토요일에는 바나나보트 등 해양레저체험이, 일요일에는 방어잡기 행사가 마련된다. 참가비는 3천원이며 현장에서 접수한다. 부대행사로 헤나와 페이스페인팅 등이 열린다.

동구청 관계자는 \"일산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말 체험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8.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 7월19일 본격 시작

2013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가 오는 지난 6월30일 오프닝무대를 시작으로 7월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8월18일까지 일산해수욕장에서 마련된다.

올해는 7월19일 가수 박남정과 심신, 바다새의 김혜정 등이 출연하는 일산비치 열린 음악회를 시작으로 미스터해변 선발대회(7월20일), 추억의 청바지콘서트(7월21일), 재즈 클래식 앙상블 '한여름밤의 꿈'(7월22일), 음악이 있는 추억의 캠프파이어(8월9일)를 비롯해 지역 주민 노래자랑인 '일산비치 노래자랑'(8월11일) 등이 열린다. 또, 8월7일 ‘전국 솔라보트대회’ 개막을 축하하는 기념무대가 가수 에일리, 퍼니밴드 등이 출연한 가운데 마련된다. 이와함께 유명가수를 흉내낸 가수들이 출연하는 'Fun Fun한 콘서트-이미테이션 가수 페스티벌'(8월17일)이 열리며 상설무대 마지막 날에는 '어게인 2013, 포에버 일산'이라는 주제로 가수 '노브레인'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도 동구 청소년문화의집의 '전국 비보이 배틀'(8월4일)과 한국힙합협회의 울산힙합 페스티벌(8월8일), 울산무용협회의 ‘젊은춤꾼 페스티벌’(8월10일)울산연극협회의 '동구 해변연극제'(8월14일) 등 울산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제는 상설무대가 일산해수욕장의 여름철 특화 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져 관람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대중가요와 클래식, 연극, 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구청은 매년 여름 일산해수욕장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일산해수욕장을 문화가 있는 피서지로 조성하기 위해 상설무대를 운영하고 있다.

 

9.“올여름 시원하고 안전한 주전몽돌해변으로 오세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동구청이 최근 주전몽돌해변 행정봉사실을 개장하는 등 쾌적한 피서지로 단장하고 오는 8월25일까지 피서객들을 맞이한다.

동구청은 주전몽돌해변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을 관리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위해 편의시설 일제 점검을 마치고 지난 7월1일부터 주전 몽돌해변 행정봉사실을 운영하고 있다.

동구청은 올 여름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많은 피서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피서객의 안전관리를 위해 주전 몽돌해변 봉사실에 동구 행정요원 2명, 해양경찰 5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주근무를 하고 경찰과 소방119센터에서도 주기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야간 피서객의 안전관리를 위해서 오는 7월20일부터 8월20일까지는 매일 밤 2명의 수상인명구조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피서객의 쾌적한 피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환경정비 인력과 계도인원 등 평일과 휴일 총 33명이 근무한다.

이와 함께 주전해변 물놀이장도 운영한다. 오는 7월20일부터 8월18까지는 주전 몽돌해변과 가족휴양지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주전해변 물놀이장에는 수영장 3개와 길이가 각각 8m, 9m인 에어슬라이드 2개가 설치되고 샤워기, 탈의장, 음수대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주전가족휴양지 물놀이장에는 수영장 2개와 샤워기, 탈의장, 음수대 등을 마련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동구청은 이번 여름에 약 10만명의 피서객이 주전해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하게 피서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주전몽돌해변은 수심이 깊은데다 경사가 가팔라서 물놀이하기에는 위험한 곳이므로 방문객들 스스로 물놀이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쾌적한 피서지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도 필요한 만큼 본인이 가져온 음식물과 쓰레기는 꼭 되가져가서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청정해변으로 다같이 보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전몽돌해변은 울산 12경중의 하나로 해변길이가 약 0.8㎞에 달하고 폭 30 ~ 50m의 넓고 아름다운 몽돌밭으로 이루어진 해변으로 4계절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특히 하절기에는 인기명소인 주전물놀이장을 이용하는 피서객의 발길이 계속되는 관광명소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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